
향후 5년간 글로벌 물류 산업의 수요는 한층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례로 최근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은 약 5,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0년보다 약 67%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보고서는 2030년에는 이커머스 시장이 2025년 전망치보다 100% 더 성장해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 기업들은 고급 AI 기반 솔루션을 발 빠르게 도입하거나 기존 시스템에 통합하고 있다. 재고 관리를 정교화하고, 빠른 배송을 위한 경로를 최적화하는 등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까지 줄여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 한화비전의 기술은 전 세계 물류·택배 기업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최근 선보인 한화비전의 '물류 솔루션'은 물류 관리와 배송, 추적 과정을 한층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통합 물류 보안 솔루션의 잠재력
한화비전의 엣지 기반 AI 솔루션과 VLTS(Vision Logistics Tracking Software)를 활용하면, 수령·취급·배송·추적을 포함한 물류 배송의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전반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화비전 VLTS는 물류관리시스템(WMS)과 CCTV 시스템(NVR)을 하나로 엮어, 운영자가 송장 바코드만 스캔하면 소포 위치를 추적하고 해당 시점의 녹화 영상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면 물류 시스템과 CCTV 시스템이 따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절차가 훨씬 번거롭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직원은 먼저 바코드 검색으로 소포의 마지막 위치와 시간을 확인한 뒤, 다시 영상보안 시스템으로 돌아가 해당 시간·위치의 녹화 영상을 찾아봐야 한다. 이 과정은 소포를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오류가 생길 가능성과 추가 비용까지 함께 키운다. 대응이 늦어지면 고객 경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담당자는 "한화비전 물류 솔루션 세트에는 BCR 카메라뿐만 아니라, 운영 단순화와 안전성 강화,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다양한 관리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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