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캔터키 대학교

At a glance

  • Challenge
    캠퍼스, 경기장, 켄터키주 전역의 의료 시설을 이용하는 약 6만명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에 분산 설치돼 있던 60여 대의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스템을 통합된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교체 필요
  • Solution
    한화비전의 첨단 멀티센서, 8K, 엣지 기반 분석 카메라 등 약 5,000대로 구성된 대규모 카메라 네트워크를 통해 캠퍼스 전반의 영상보안 인프라 업그레이드
  • Result
    켄터키 대학교 경찰·보안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건 검토 및 대응 역량 확보, 멀티센서 카메라를 활용한 광역 모니터링, 카메라 내장 분석 기능을 통한 데이터 수집, 지역 법 집행 기관과의 간소화된 커뮤니케이션

“현재 우리는 캠퍼스 경찰, 병원 경찰, 위기 관리 팀, 보안 기술 그룹을 포함해 거의 90명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했습니다. 다만 학생과 교수진, 직원 모두가 학습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조세프 먼로 (Joseph Monroe)
켄터키 대학교 경찰·보안팀 총괄

일 평균 약 6만 명이 이용하는 주요 대학 캠퍼스의 공공 안전 관리는 이미 충분히 복잡한 과제다. 여기에 캠퍼스 내 병원과 주 전역에 걸친 의료 네트워크까지 함께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영상보안에 대한 요구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인프라의 중요성도 더욱 부각된다.

켄터키 대학교(UK)는 최근 한화비전 카메라를 도입, 캠퍼스 전반의 보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경찰서장 조세프 먼로(Joseph Monroe), 부서장 네이선 브라운(Nathan Brown), 보안 기술 그룹 리더 스티븐 코넷(Stephen Cornett)을 포함한 켄터키 대학교 경찰·보안팀은 대학 캠퍼스는 물론, 캠퍼스 내에 위치해 대학 경찰서의 관할 하에 있는 UK 헬스케어, 그리고 주 전역에 분포한 UK 헬스 병원 및 의료 시설 전반의 영상보안 인프라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

조세프 먼로 경찰서장은 “제가 30년 전 이 일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35명의 경찰관과 함께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캠퍼스 경찰, 병원 경찰, 위기 관리 팀, 보안 기술 그룹을 포함해 거의 90명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했습니다. 다만 학생과 교수진, 직원 모두가 학습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켄터키 대학교의 기존 영상보안 시스템은 여러 단과대학 건물에 분산 설치된 약 60대의 아날로그 카메라로 구성돼 있었다.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중앙 집중화나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그 결과 보안 커버리지에도 상당한 공백이 존재했다.

네이선 브라운 부서장은 “캠퍼스 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여러 플랫폼에 각각 로그인해야 했기 때문에 대응 속도가 느리고 비효율적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켄터키 대학교의 영상보안 네트워크는 캠퍼스 전역은 물론 원격 건물, 미식축구 경기장, 강의동까지 확장되어, 멀티센서 카메라, 8K 카메라, 엣지 기반 분석 모델을 포함한 한화비전 카메라 약 5,000대로 구성된 대규모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상보안 팀은 새로운 카메라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 위해 ‘보안운영센터(Security Operations Center, SOC)’를 새롭게 구축했다. SOC는 켄터키 대학교가 위치한 렉싱턴 도심에 설치된 공공 카메라 및 실시간 범죄 센터(Real-Time Crime Center)와의 정보 공유를 위해 퓨서스(Fusus)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네이선 브라운 부서장은 “현재 우리는 사건에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도서관에 총격범이 나타났다는 거짓 신고가 접수된 적이 있었습니다. 운영자들은 즉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해 정상적인 상황임을 파악했고, 신고가 허위임을 확인한 뒤 이에 맞게 대응 절차를 조정했습니다. 사건의 실체를 명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현장에 경찰관을 출동시킬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보다 효율적인 영상보안 커버리지

켄터키 대학교가 업그레이드 이전에 사용하던 단일 센서 카메라는 모니터링 범위가 제한적이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많은 수의 카메라와 인력 중심의 노력이 필요했다.

보안 기술 그룹 리더 스티븐 코넷은 “과거에는 매우 제한된 영역만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커버리지를 확보하려면 10대 이상의 카메라가 필요했고, 그에 따라 다수의 케이블 배선, 라이선스, 마운트 설치가 요구됐습니다. 이제는 한화비전 멀티센서 카메라 한 대로 하나의 장치, 하나의 케이블, 하나의 라이선스만으로도 건물 모서리나 설치가 어려운 위치에서도 360°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상황 인식 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네이선 브라운 부서장도 “단일 센서 카메라는 대상이 화면을 벗어나는 순간 추적 흐름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한화비전 멀티센서 카메라는 단일 장치로 360° 광역 커버리지를 제공해, 운영자의 개입 없이도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사건 발생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놓치지 않고 추적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켄터키 대학교 경찰·보안팀은 이제 다른 부서와 영상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협업은 스포츠 이벤트나 기타 대규모 행사에서 특히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카메라에 내장된 분석 기능을 활용해 인원 수 집계,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객체 인식, 군중 관리, 금속 탐지기 대기 라인의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미식축구 경기 날에는 캠퍼스 내 인구가 평소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그만큼 영상보안의 중요성도 크게 높아진다. 조세프 먼로 서장은 “경기 날에는 주차장 모니터링부터 경기장 외곽까지 확장된 구역을 포함해, 이벤트 특성에 맞는 사전 계획이 필수적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미식축구 경기장에 새롭게 설치된 한화비전 8K 카메라를 통해 확보된 향상된 커버리지에 대해, 켄터키 대학교 경찰·보안팀은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한다.

보안 기술 그룹 리더 스티븐 코넷은 “8K 카메라는 경기장 전체를 한눈에 담아냅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해당 장면을 확대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경기장 주변 카메라와 연계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가해자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사각지대나 놓치는 순간 없이 완전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스포츠 경기, 콘서트, 각종 이벤트에서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원활한 운영과 최상의 팬 경험을 보장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영상보안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켄터키 대학교 경찰·보안팀은 향후 더 많은 카메라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한화비전 카메라 네트워크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될 수 있으며, 공공 안전 확보와 운영 효율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네이선 브라운 부서장은 “우리는 매일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우리 커뮤니티가 실제로 보호받고 있다는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화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설계, 제조 및 영상 처리 기술을 가진 글로벌 영상 보안 솔루션 기업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갈 당신의 비전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