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나우 유 씨 (Now You See)

  • At a glance

    •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위대한 쇼맨 감독이 전하는 기술에 대한 ‘확신’의 메시지… 비전 인텔리전스 기술 담은 한화비전 브랜드 캠페인 공개
    • 사후 조치에서 사전 예방으로, 리테일부터 스마트시티까지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한화비전 기술 소개

한화비전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

할리우드의 상징인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Sony Pictures Studios)의 대규모 사운드스테이지. 눈빛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어둠을 뚫고 등장해 호기심 가득한 미소로 묻는다. “한화비전요? 혹시 이거 K-팝 관련 역할인가요? 저 오늘 노래도 할 수 있는데!”

이 재치 있는 현장 분위기는 글로벌 비전 솔루션 프로바이더 한화비전이 전개하는 브랜드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의 서막이다. 영화 <위대한 쇼맨>의 마이클 그레이시(Michael Gracey)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보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한화비전의 의지를 기술과 배우가 교감하며 영감을 얻어 가는 캐스팅 오디션 과정으로 그려냈다.

보이지 않는 가치의 발견

캠페인 슬로건인 Now You See는 한화비전이 지향하는 비전 인텔리전스(Proactive Vision Intelligence, PVI)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단순히 영상을 기록하고 모니터링하는 보안의 차원을 넘어, 데이터를 분석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것이 이 캠페인이 말하는 PVI의 진정한 가치다.

영상 속 아만다는 다양한 버티컬로 구성된 세트에서 한화비전의 기술력을 마주한 후 묻는다. “잠깐, 이게 정말 다 가능한가요?” 한화비전은 이 질문에 대해 Now You See라는 문장을 반복하며, 기술 이면의 진정한 가치를 발굴함으로써 비즈니스와 안전의 수준을 높이는 PVI의 가치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한화비전이 지향하는 비전 인텔리전스(Proactive Vision Intelligence)는 포안의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 이미지에서 정보로(From Images to Information): 리테일 매장의 히트맵과 같이 픽셀 너머의 정보를 읽어낸다. 아만다가 데이터를 보고 “이제 장난감 코너를 만들자(You do now)”라고 확신에 차 말하는 장면은 정보가 곧 비즈니스의 답이 됨을 보여준다.
  • 모니터링에서 분석으로 (From Monitoring to Analytics):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의 세트에서 아만다는 수십 개의 ATM CCTV 화면을 마주한다. 이때 시스템은 스스로 수상한 움직임을 분석해 아만다가 즉시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인간의 눈이 놓칠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을 지능형 분석이 먼저 찾아내고, 사람은 판단과 대응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석의 가치를 보여준다.
  • 사후 분석에서 선제적 예방으로(From Postmortem to Prevention): 교통 체증을 미리 감지하고 구조팀을 선제적으로 보내는 연출은 보안의 역할이 대응에서 방지로 넘어갔음을 시사한다.
  • 단순 응시에서 비즈니스 통찰로(From Sight to Insight): 학교 장면에서 시연된 오디오 비콘 기술처럼, 이제 영상보안은 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이처럼 시각적 한계를 넘어선 전방위적 통찰은 고객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위협을 제거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하는 동력이 된다.

눈빛만으로 한화비전의 기술 철학을 담아낸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화비전이 아만다를 브랜드의 얼굴로 낙점한 이유는 명확하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그녀의 신뢰감 있는 필모그래피와 투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은 정교하게 보고, 깊게 분석하는 한화비전의 기술 철학을 대변하기에 가장 완벽한 페르소나이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한화비전 브랜드 필름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 속 아만다는 리테일 매장, 도시 관제센터, 학교, 공장 등 다양한 버티컬 세트를 오가며 일종의 기술 오디션을 치른다. 초반에는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각 세트에서 한화비전의 솔루션을 직접 마주하며 그녀의 태도는 점차 진지하게 변한다.

리테일 매니저로 변신해 즉흥 연기를 펼치고, 실제 작동하는 솔루션을 확인하며 현실 가능성을 묻는 과정은 단순한 연출이 아니다. 아만다는 모호했던 기술이 현실의 해답이 되는 과정을 목격하며 점차 자신감을 얻고, 나아가 비전 인텔리전스가 선사하는 새로운 가능성에 완전히 매료된다. 그녀가 보여주는 감정의 변화. 즉 호기심에서 놀라움으로, 그리고 마침내 기술에 대한 깊은 확신으로 이어지는 서사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비전 솔루션을 대중에게 가장 인간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가교가 된다.

할리우드 제작 현장을 지휘한 한화비전 솔루션

영상 속 기술들은 한화비전의 실제 솔루션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 리테일: 히트맵과 피플 카운팅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오래 머무는 구역과 시간대별 방문객 추이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이는 매장 레이아웃 최적화와 인력 배치 전략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끄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기능한다.
  • 스마트시티: AI 기반 5채널 멀티디렉셔널 카메라와 같은 한화비전의 멀티센서 라인업은 단 한 대의 카메라로 사각지대 없이 360도 전 방향을 동시에 모니터링하며 도시의 빈틈을 메운다. 여기에 탑재된 AI 분석 기술은 차량의 종류, 색상은 물론 보행자의 특징까지 빠르게 분류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도시 관제를 지원한다.
  • 금융: ATM이나 은행 등 금융 시설 주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이상 징후에 집중한다. 특히 배회 감지 기능은 단순한 통행과 의심스러운 머무름을 구분한다. 전 세계 지점 수 기준 상위 10대 은행 중 7곳이 한화비전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 교육: 교육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상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CCTV 설치가 제한되는 교실, 로커룸, 화장실 등에서 오디오 비 콘은 비명, 유리 파손음 등 특정 음원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음원의 방향을 분석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 제조: 산업 현장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다. AI가 작업자의 쓰러짐이나 보호구 미착용 등을 실시간 감지해 즉각 경고하거나 구조팀을 빠른 대응을 돕는다. 특히 화재 징후나 비정상적인 온도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는 열화상 카메라와의 결합은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인프라가 된다.

이처럼 강력한 한화비전의 기술력은 이번 캠페인의 메이킹 필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화비전 신규 브랜드 캠페인 메이킹 필름(Behind the Scenes)

한화비전은 촬영장 전체를 하나의 데이터 리빙룸으로 전환해 모든 순간을 지능적으로 관리했다. 카메라가 수많은 스태프 사이에서 주인공 아만다를 정확히 찾아내 동선을 확보하고, 고가의 장비가 안전 통로를 막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촬영 환경을 조성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현장 스태프의 안전을 위한 넘어짐 감지와 예기치 못한 인물 노출을 방지하는 DPM(Dynamic Privacy Masking) 기능은 기술이 어떻게 사람을 배려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아무것도 놓치지 않는다(Nothing goes missed)”는 현장을 지원한 한화비전 직원의 말처럼, 한화비전은 우리가 보는 화려한 결과물 이면의 모든 순간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었다.

비전 인텔리전스 시대의 개막

영상 말미 모든 촬영이 마무리되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감독은 아만다에게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남았음을 암시한다. “더 있다고요?”라고 되묻는 아만다의 눈동자에는 단순한 궁금증을 넘어선 경이로움과 설렘이 서린다. 그 대답과 동시에 스튜디오의 거대한 암막이 걷히며, 끝없이 펼쳐진 수십 개의 새로운 세트장이 일제히 조명을 밝힌다. 병원, 공항, 데이터센터 등 우리 삶의 모든 현장을 비추는 이 압도적인 광경은 한화비전 솔루션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 내 한화비전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를 통해 촬영 장면을 디렉팅하고 있다.

Now You See는 단순한 관찰의 선언이 아닌,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인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는 한화비전의 약속이다. 아만다가 세트장을 누비며 얻은 그 확신처럼, 이제 전 세계 고객들은 한화비전의 눈을 통해 더 안전하고 지능적인 미래를 목격(See)하게 될 것이다.

한화비전이 여는 비전 인텔리전스의 시대는 이제 막 막을 올렸다. Now You See.

한화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설계, 제조 및 영상 처리 기술을 가진 글로벌 영상 보안 솔루션 기업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갈 당신의 비전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