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은행·신용조합의 새로운 보안 위협: ‘현금 인출자 표적 범죄(Jugging)’

데이비드 우베릭 & 더그 리먼, 한화비전 아메리카

‘저깅(Jugging)’이라는 용어는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현재 급격히 떠오르는 심각한 보안 문제다. 저깅이란 은행, 신용조합, ATM 등에서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개인을 표적으로 삼는 범죄를 말한다. 범인은 현금을 인출한 피해자를 다음 장소까지 미행한 뒤, 기회를 봐서 돈을 강탈한다.

이러한 범죄는 주로 피해자의 집이나 편의점처럼 보안이 허술한 곳에서 발생한다. 범인들은 감시 카메라가 없거나 적고 도주가 용이한 장소에서 신속하게 범행을 저지르는 것을 선호한다.

미국 내 여러 매체는 저깅 사건의 급증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텍사스주는 최근 저깅 범죄자에 대해 더욱 강력한 처벌을 내리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비록 ‘저깅’이라는 용어 대신 단순 ‘무장 강도’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빈도가 낮아 보일 순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이와 유사한 범죄 양상이 보고되고 있다.

누가 가장 위험한가?

미행 강도의 피해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하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대상이 표적이 된다.

  • 고령 소비자
  • 혼자 이동하는 여성 또는 젊은 층
  • 거액의 현금을 소지한 사업자
  • 금융 업무 패턴이 일정한 개인

이러한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은행과 신용조합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들이 있다.

AI 기반 첨단 보안 기술을 통한 위험 최소화

금융 기관은 AI 카메라, 명확한 안내 표지판, 음성 경고, 비디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춘 현대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차장, 출입구, 드라이브 스루 차로, ATM 등 모든 구역이 24시간 감시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

한화비전의 AI 카메라는 범죄 억제 효과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위협을 감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주변을 서성이거나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인물을 조기에 발견하여 대응할 수 있다. 한화비전의 다양한 AI 카메라 라인업이 어떻게 금융 기관의 안전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지 확인해 보길 권장한다.

미행 강도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 및 안전 수칙

고객에게 범죄 위험성과 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고객의 안전을 위한 주요 팁은 다음과 같다.

  • 현금 노출 최소화: 거액의 현금 거래는 가급적 피하고, 인출한 현금이 외부로 보이지 않도록 잘 숨긴다.
  • 불규칙한 패턴 유지: 일정한 금융 거래 패턴을 피하고, 은행 방문 시간과 요일을 수시로 바꾼다.
  • 동행 권장: 혼자 이동할 때의 취약성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일행과 함께 움직인다.
  • 드라이브스루 활용: 낮 시간대에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를 이용한다.
  • 즉시 신고: 누군가 미행하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든다면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 즉시 사람이 많고 밝은 곳으로 이동한 뒤 경찰에 연락해야 한다.

한화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설계, 제조 및 영상 처리 기술을 가진 글로벌 영상 보안 솔루션 기업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갈 당신의 비전 파트너가 되겠습니다.